체능단에 잘 적응해준 루나를 위한 엄마의 작은 선물이에요~^^
ㅋㅋ 실은 쿠팡에 저렴하게 나왔길래 주문했죠~
배송은 3일정도 걸린거 같아요~^^
드뎌 도착~~
루나 없을때 도착해서 루나 올때까지 기다렸어요~ㅎㅎ
깔끔하게 포장되서 오네요~^^
트레이랑 모래 1kg, 포리시트 이렇게 주문했어요~
ㅋㅋ오자마자 손씻고 옷벗고 시작~~
넘 신나게 놀이하는 루나보니 사길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^^
오늘은 간단히 두꺼비집 만들며 놀이했어요~ㅋㅋ
담에 더 재미나게 놀아봐야겠어요~히힛